CCTV, 성장 청신호 켜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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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3-07-27 1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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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티이미지뱅크>2016년 한국에 지사를 설립한 글로벌 보안솔루션 기업 하이크비전도 수술실 CCTV 솔루션을 선보이고 있다. 하이크비전 솔루션은 △AI 기반 스마트 프라이버시 마스크 솔루션 △시각화된 중앙 관리 시스템 △출입 통제를 통한 수술실과 데이터 관리실 출입 관리 시스템 등이 특장점이다.
우선 사생활 침해 우려를 해결하기 위해 크기에 따라 인체·얼굴 모자이크를 구현할 수 있으며, 가우스 모자이크 또는 픽셀 모자이크 방식도 지원한다. 또 인원 표기 기능을 통해 특정 인원을 대상으로 모자이크가 가능하고, 비밀번호 입력 시에만 재생할 수 있는 스트리밍 비밀화 기능도 제공한다. 사용자 권한에 따른 영상 확인도 가능해 관리자 외 사용자는 불투명 유리 효과가 적용된 영상으로 확인한다. 특정 모델은 카메라단에서 모자이크를 처리해 저장원본파일에서도 모자이크 해제가 불가능하다.
마크애니는 2월 일찌감치 수술실 CCTV 영상반출 보안 솔루션(콘텐츠 세이퍼 포 헬스케어)을 내놓으며 중소형 병원을 중심으로 시장을 공략하고 있다. 이 솔루션은 △영상파일 암호화 △열람기간 설정 △프라이버시 마스킹 △워터마킹 등을 주요 기능으로, 수술실과 병원 내부 CCTV 영상을 안전하게 관리·반출하는 의료기관 전용 보안 제품이다.
AI 기반 프라이버시 객체 마스킹과 영상 자동암호화 기술을 탑재, 영상에서 얼굴·신체 등 환자와 의료진의 개인 민감정보를 보호한다. 영상이용 이력관리와 포렌식 워터마킹 적용으로 외부 유출을 막을 수 있는 기능도 갖췄다.
업계 관계자는 “CCTV가 단순 감시용을 넘어 요양시설·수술실, 어린이집·초등학교·특수학교 등 수요처가 늘어나고 있다”면서 “지능형 CCTV 등장으로 하천 수위 측정 등 활용 폭도 넓어져 CCTV 시장은 더 커질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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