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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TV, 성장 청신호 켜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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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자
작성일23-07-27 16:24 조회659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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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티이미지뱅크<ⓒ게티이미지뱅크>


또 워터마크를 적용해 유출은 물론 위·변조를 사전에 방지하고 유포자 추적도 가능하다. 제한된 기간과 횟수 내에서 반출자 암호를 입력해야만 영상 재생이 가능한 장치도 뒀다.

2016년 한국에 지사를 설립한 글로벌 보안솔루션 기업 하이크비전도 수술실 CCTV 솔루션을 선보이고 있다. 하이크비전 솔루션은 △AI 기반 스마트 프라이버시 마스크 솔루션 △시각화된 중앙 관리 시스템 △출입 통제를 통한 수술실과 데이터 관리실 출입 관리 시스템 등이 특장점이다.

우선 사생활 침해 우려를 해결하기 위해 크기에 따라 인체·얼굴 모자이크를 구현할 수 있으며, 가우스 모자이크 또는 픽셀 모자이크 방식도 지원한다. 또 인원 표기 기능을 통해 특정 인원을 대상으로 모자이크가 가능하고, 비밀번호 입력 시에만 재생할 수 있는 스트리밍 비밀화 기능도 제공한다. 사용자 권한에 따른 영상 확인도 가능해 관리자 외 사용자는 불투명 유리 효과가 적용된 영상으로 확인한다. 특정 모델은 카메라단에서 모자이크를 처리해 저장원본파일에서도 모자이크 해제가 불가능하다.

마크애니는 2월 일찌감치 수술실 CCTV 영상반출 보안 솔루션(콘텐츠 세이퍼 포 헬스케어)을 내놓으며 중소형 병원을 중심으로 시장을 공략하고 있다. 이 솔루션은 △영상파일 암호화 △열람기간 설정 △프라이버시 마스킹 △워터마킹 등을 주요 기능으로, 수술실과 병원 내부 CCTV 영상을 안전하게 관리·반출하는 의료기관 전용 보안 제품이다.

AI 기반 프라이버시 객체 마스킹과 영상 자동암호화 기술을 탑재, 영상에서 얼굴·신체 등 환자와 의료진의 개인 민감정보를 보호한다. 영상이용 이력관리와 포렌식 워터마킹 적용으로 외부 유출을 막을 수 있는 기능도 갖췄다.

업계 관계자는 “CCTV가 단순 감시용을 넘어 요양시설·수술실, 어린이집·초등학교·특수학교 등 수요처가 늘어나고 있다”면서 “지능형 CCTV 등장으로 하천 수위 측정 등 활용 폭도 넓어져 CCTV 시장은 더 커질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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